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상호 천안함 망언 논란 (문단 편집) === 언론 인터뷰 === [[미디어오늘/비판 및 논란#s-6|미디어오늘]]과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108243|인터뷰]]에서 상처입힌 표현은 깊이 사과하며 최 함장에도 표현이 과한 점은 인정한다고 했다. 그리고 천안함 희생자에 대한 지휘관으로서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점과 관련해 조상호는 "천안함 장병들은 당연히 보호받고 예우해야 한다"면서도 "그리고 제가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얘기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의힘/제1차 전당대회]] 이전의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11년이 지나서도 아직까지 폄훼와 모욕 시도가 있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주장한 점을 두고 조상호는 "그 발언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지휘관을 믿고 따랐던 수많은 천안함 승조원들이 느꼈던 고통을 생각하면 '''함장을 비롯해 책임자를 모두 무혐의 처분한''' 그 정권과 정당에서 할 얘기는 아니라고 본다"며 함장 등 지휘관이 책임지지 않았다고 다시 한 번 주장하고 비난했다. 허나 [[USS 콜 테러사건]]처럼 군함이 손상되었다고 하여도 고의적인 경계 태만이 아니었다면 지휘관은 처벌하지 않는 것이 정상적인 국제 관례이고 실제로 적군에게 기습 공격을 당해 배가 전함이 침몰된 상황에서 함장에게 군형법적 책임을 물은 사례는 전세계적으로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 결국 형식적인 사과일 뿐 실제론 반성하지 않는다며 네티즌들로부터 비판이 쏟아졌고 [[미디어오늘]] 역시 해당 막말을 내뱉은 조상호를 실드치면서 조상호와 같이 비판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